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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국시 pcr검사 음성확인서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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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유여행에대한기대감이높아지고있다. 일본정부가 97일부터 3접종자를대상으로 
입국 전 PCR검사를 면제 하는 등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있어서다.
기시다후미오일본총리는 824온라인기자회견에서 “97일부터여행자들이 PCR검사음성확인서대신 
예방접종증명서를제출할있도록허용할것”이라며 
“감염 확산 방지와 사회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은 일본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입국자에게 72시간 이내 PCR검사 음성확인서를 
요구하고 있는데, 3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이를 면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여행자들은 입국 전 검사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약 10만원 상당의 검사 비용도 줄이게 됐다. 
일일입국자수확대가능성도점쳐지고있다. 현재 하루 최대 2만명까지일본에입국할수있는데, 이를 5만명까지확대하는방안이논의중인단계다
더딘관광회복세에강경하게 국경을 걸어 잠갔던 일본도 두 손을 든 모양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7월일본을방문한외국인관광객은 7,903명으로 
코로나 이전의 1/300 수준에 불과했다. 일본여행업계에서도단체관광만허용하는방식이자유여행을선호하는외국인관광객들의발길을돌리고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비자발급절차도걸림돌이다. 한여행사 관계자는 일본은 코로나 이전 만해도 무비자로 방문이 가능했던 여행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지 않는 한 가시적인 시장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우리 정부가 8월 한시적으로나마무비자입국을허용하고
 있는 만큼 상호주의적인 차원에서라도 일본이 사증면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지적도 높다.  
명확한 지침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는 에어텔 상품 혹은 패키지여행에서 가이드 동행만을 제외한 형식일 가능성이 높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





댓글목록1

S1골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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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도 없애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일본 여행 가고 싶어하는 분들 정말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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