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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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에 가게 되었다.
1월12일 아오모리 3박4일
동경, 오사카, 큐슈등 메인 지역외의 지방의 소도시들은 항공 취항이 언제 재개될지 알 수가 없다.
기다림의 시간들이 너무 힘들고 지루해서 혹카이도 북동북서울사무소에 제안한 결과
아오모리 팸투어가 결정 되었다.
항공은 김포-하네다-아오모리(국내선경유)이용하는.... ㅜㅜ 언제나 다시 직항을 탈 수 있을까.....
비용도 비싸고 번거롭고.... 그래도 가는게 어딘가. 그리운 아오모리!!!!
항공 발권까지 끝난 상황이지만.... 비자를 받아야 하는 일은 이제부터...
초청비자로 가야하니.... 우선 현지에서 보내주는 초정장이 필요할테고...
그걸 기본으로 여권과 사진1매 주민등록 등본 1통 그리고 비자 신청서를 비자 대행사에 제출해야 한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여행사에서 해주는 일이니... 손님들은 관련 서류와 기재할 내용만 보내주면 따로 할 일은 없다.
대신 여행사들은 완전 일이 바쁘다!!! ㅜㅜㅜㅜ
그래도 양국가 전부 입국 전 PCR 검사가 없어진 것만해도 다행!!
마지막으로 손님들이 해야 할 일은 MYSOS앱을 핸드폰에 다운받아 인적사항과 코로나3차 예방접종확인서를 업로드하는 일!!
코로나 3차예방접종 확인서는 동사무소나 보건소에 가서 발급 받는데... 반드시 영문 확인서를 출발6시간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연세가 있으시거나 드물지만 핸드폰에 따라.... 생각보다 원할하게 진행되지 않을 우려가 있으므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서 출국 2,3일 전에 미리 등록을 해두면 좋다.
아오모리는 북해도 바로 밑에 본섬 북쪽 맨 끝에 있는 지역이다. 한국사람들에겐 아오모리 사과... 그리고
도와다호수. 겨울의 눈. 그리고 온천 등으로 잘 알려진 지역이고
북해도가 메인으로 생각하는 여름 골퍼들에게 인기 있는 여름 골프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인스펙션의 목적은 새로운 골프 상품의 개발과 현 내 새로운 지역 자유온천 상품의 개발이 목적!!!
아지가사와 지역이나 후로후시온천, 히로사키 지역은 기존의 한국관광객들에겐 익숙치 않은 지역이다.
정기편이 재취항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겠지만...오랫만에 일본을 다녀와서 따끈따끈 새상품을 만들어
사이트에 올릴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가슴이 뛴다. 아니 사실은 현지에 가서 뜨끈 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보고팠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 풍경 속을 거닐 생각만으로도 신이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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